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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道 농업기술원 유치 공감대 형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2-15 09:19

지난 13일 오후 경북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상주시 농업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이정백 상주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는 지난 13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 상주! 미래농업을 선도하다'란 주제로 상주시 농업정책 토론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 상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농업정책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석훈 경북통상 부장이 '우수농특산물 수출확대로 글로벌 농업육성 방안', 오욱 영남대학교 교수가 '농업의 6차 산업화로 소득안전망 구축 방안'을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13일 오후 경북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상주시 농업정책 토론회' 모습. 이정백 상주시장이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이어진 토론회는 손재근 경북농업FTA대책특별위원장을 좌장으로, 박규환 경북대 생태환경대학장, 채장희 가톨릭대 석좌교수, 김준봉 활력농촌운동본부 상임대표, 임충규 경북대 교수 모두 4명이 토론자로 나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상주시는 농업정책 방향에 대한 다각적이고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고 경북도 농업기술원 유치의 당위성과 장점을 부각시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농업정책 전반에 대한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한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나가겠다"며 "농업의 현안사업들이 원만히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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