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동절기 건강한 급식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자 관내 노인무료급식시설 11개소에 대한 운영 실태 일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무료급식소 7개소, 재가노인 식사배달기관 4개소에 대해 ▶주방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보조금 정산 적정 여부 ▶냉장?냉동 시설관리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식재료 구입일자 별도 표기 등 개선이 요구되는 부분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하고, 각 수행기관별 우수사례는 공유할 수 있게 전파했다.
이덕형 의창구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종사자 교육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는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60세 이상 노인에게 경로식당, 노인무료급식소,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노인무료급식시설 3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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