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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조류인플루엔자(AI) 양성 판정을 받은 경남 고성군 마암면 한 오리사육농장.(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은 25일 한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5일 마암면 한 오리사육농장에서 육용오리 1만1000여마리 중 40마리가 폐사하고 살아있는 오리들 중 목이 돌아가는 증상이 나타났다.
농장주인 B씨는 AI를 의심해 군 AI재난안전대책본부로 신고했다.
의심 신고를 받은 고성군은 도 축산진흥연구소에 검사를 의뢰, 그 결과 AI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긴급 예방 살처분을 할 계획으로 현재 살처분 인력과 매몰지 등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