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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충북 보은여자고등학교가 '배움 중심 수업축제'를 연 가운데 학생들이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보은여자고등학교(교장 임명은)는 학생들이 학년 말 취약시기를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26일 학생 주도형 활동으로 ‘배움 중심 수업축제’를 열었다.
이날 수업축제에서는 세 자매와 함께 하는 수업 골든벨, 학급별 영어합창대회와 함께 부스 운영, 학급별 활동이 진행됐다.
부스는 국어, 영어, 수학 교과 별로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 제작, 진행을 맡아 ‘잘자요 굿나잇~ 무드등, 꽃갈피, English Word Challenge’ 등 모두 14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세 자매와 함께 하는 수업 골든벨’은 학년별로 한 명씩 세 자매를 이뤄 멘토링 활동과 학교안전 관련 활동을 하던 학생들이 골든벨 활동을 통해 학업에서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기회로 마련됐다.
학급별 활동인 영어합창대회는 학급별로 팝송을 정해 공부하고 무대 위에서 직접 공연, 학급별 단합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행사가 됐다.
보은여고 임명은 교장은 “학년 말 취약시기에 학생이 주도하는 교육활동을 펼쳐 개인과 팀, 학급 단위로 여러 활동에 참여하도록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