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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폐수종말처리시설 위탁운영기관 변경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2-26 19:26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다음해 1월 1일 부터 검단일반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오·폐수를 처리하는 시설인 검단폐수종말처리시설의 운영을 인천환경공단에서 검단일반산업단지공단(입주업체)에서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단폐수종말처리시설의 위탁 운영기관 변경 계기는 인천시 검단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과 비용부담 조례 규정에 의거 올해부터 인천시 지원 없이 100% 원인자 부담으로 오·폐수의 농도와 유량에 따라 각 업체별 차등부과를 하고 있으나 입주업체의 비용부담이 증가하고 다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환경공단 보다 상대적으로 운영관리비가 적은 입주업체 대표인 검단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직접 운영하게 해 비용부담을 줄이고 상호협조를 통해 효율적으로 폐수종말처리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변경하게 됐다.

그 동안 인천시는 시의회, 입주업체와의 간담회 10회, 타 지역 폐수종말처리시설을 5회에 걸쳐 견학했으며 입주업체와의 상호협의를 통해 지난 10월에 검단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 이관을 위해 인수·인계 T/F 팀을 구성해 11차례에 걸쳐 회의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검단폐수종말처리시설의 운영을 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인 입주업체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운영관리비 저감에 따른 입주업체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임의식과 주인의식 함양으로 효율적인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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