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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시의료원 백령병원과 백령도 현지에서 취약지 응급의료 원격협진 협력병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 임용수 교수(왼쪽)와 인천시의료원 백령병원 이두익 원장(오른쪽)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가천대 길병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지난 26일 인천시의료원 백령병원(병원장 이두익)과 백령도 현지에서 ‘취약지 응급의료 원격협진 협력병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응급의료 취약지 원격협진 네트워크’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강화병원, 연평보건지소, 덕적보건지소, 백령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응급실 기반의 원격협진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의료진은 취약지 협력병원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원격협진을 통해 음성과 화상을 통해 의료진간 협진함은 물론 CT, 초음파 등 영상자료도 상호 공유하고 있다.
섬이 많은 인천 지역 취약지의 경우 원격협진으로 응급 상황에 대처하고 닥터헬기를 이용한 신속한 이송 시스템으로 응급환자 치료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장은 “섬에서 환자 발생 시 원격협진을 통해 환자 상태 등에 대해 파악하고 환자 이송 중 수술 등 필요한 과정을 미리 준비함으로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가 가능한 것이 원격협진 네트워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