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30일 군민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자기혈관 숫자 알기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의 행사는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함과 동시에 질병 발생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싶은 군민은 매월 1일 보건소 2층을 방문하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심뇌혈관예방 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055-670-4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자기혈관 알기의 날을 비롯해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심뇌혈관 예방 프로그램에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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