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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북 포항해경이 새해 해맞이 명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관리를 실시한다.(사진제공=포항해경) |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 포항해경)가 2017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명소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에 들어간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경북 지자체의 공식 해맞이 행사는 취소됐으나 당초 여행을 계획했던 많은 관광객이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내 해맞이 명소에 대한 특별안전관리를 실시한다.
포항해경은 포항 호미곶, 경주 문무대왕릉, 영덕 장사해수욕장, 울진 망양정해수욕장 등 주요 해맞이 명소에 경찰관과 의경 200여명, 경비함정 등 장비 30대를 현장 중심으로 투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포항해경서장이 직접 경비함정에 승선해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국민들이 2017년 해맞이를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해경의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