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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종합운동장 전경.(사진제공=천안시청) |
충남 천안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FIFA U-20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가 눈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주경기장인 천안종합운동장 등 시설물 정비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경기장 전광판 교체(FULL HD칼라) ▲음향 및 영상장비 교체 ▲경기장 조명등 교체 ▲선수대기실 등 내부 용도실 리모델링 ▲경기장 내·외부 도장공사를 완료했다.
천안시 U-20월드컵지원단 한계상 단장은 “대회 참가 선수 및 관중들이 시설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경기장인 종합운동장은 물론 훈련장의 부대시설을 대회전까지 완벽하게 정비완료 하겠다”며 “앞으로 대회전까지 TV중계방송 시설을 구축하고 국가안전기관 및 대회안전본부에서 요구하는 보안펜스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와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환경 장식을 공공장소에 배치하는 등 대회준비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종합운동장에서는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6경기, 16강 2경기, 8강전 1경기 총 9경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