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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경기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청송군이 주최하는 겨울스포츠의 대축제인 '아이스클라이밍대회'가 오는 7일부터 열린다.
4일 청송군에 따르면 7~8일에는 '2017 마운티아컵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선수권대회', 14~15일에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고 있는 '2017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열린다.
오는 7일 개막하는 '전국 아이스클라이밍선수권대회'는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선수권 대회로, 14일부터 열리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위한 프레대회(특정한 대규모 스포츠행사가 열리기 전 경기시설이나 운영 등을 점검하는 의미에서 개최되는 대회)이다. 2017~2018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다.
개회식은 오는 13일 청송 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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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송군 부동면 청송얼음골 경기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2017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은 국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아이스클라이밍 월드랭킹 1~8위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포함해 총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기간 행사장에서는 겨울 전통먹거리, 얼음썰매장 운영 등 각종 이벤트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 청송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 꽃돌전시 등 다양한 전시 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스클라이밍'은 2017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시범 종목 채택에 이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쇼케이스 종목으로 선정됐다.
한편 청송군은 2011년부터 10년 간 대회를 유치해 오면서 국제적인 겨울철 산악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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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경기장 모습. /아시아뉴스통신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