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청송군이 얼음골에 설치한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 모습.(사진제공=청송군청) |
경북 청송군이 주최하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 10대 국비지원 대상 대회로 최종 선정됐다.
문체부는 전국 30여 국제대회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통해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외 9개 대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국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대회는 지방비 3억5000만원, 기타 1억원 총 8억원을 들여 개최한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는 2011년부터 개최했으며, 국제산악연맹으로부터 시설 및 운영, 제반사항 등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군은 2016~2020년까지 이 대회 재유치에 성공한데 이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이 공개 행사로 채택됐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고 있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산악스포츠 메카로써 입지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