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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0일 안성 하나원을 방문 청소년 탈북자들에게 “열심히 공부해 다른 탈북민들의 ‘희망의 등불’이 되고, 통일을 선도하는 일꾼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0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을 방문하고 업무현황을 청취한 뒤 시설을 참관하면서 북한이탈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정착지원을 위해 지난 1999년 7월 경기도 안성에 개원한 통일부 소속기관으로 탈북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12주간 총 392시간의 사회적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하나원 업무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통합돼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이 바로 ‘먼저 온 통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성공적 정착과 통합은 북한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통일을 앞당기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하나원은 탈북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은 물론이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하나원 이후의 정착도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 권한대행은 업무현황을 보고받은 후 시설들을 둘러보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3만번째로 입국한 탈북민을 격려하고 교육생 및 자원봉사자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