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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0일 충남도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12일 충남도청을 찾아 독일식 책임총리제 개헌을 주장을 했다.
또 그는 先 개헌, 後 대선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최근 개헌관련, 先대선 後개헌을 하자는 것과 상충되고 있다.
최근 안희정 충남지사가 손 전 대표에게 정계를 은퇴하라는 등 비판에 대해 손 전 대표는 “안희정지사를 사랑한다. 젊은 분이 좋은 꿈을 갖고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짧게 언급했다.
이날 손학규 전 대표는 당초 약속시간보다 30분늦게 충남도청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독일식 책임총리제 개헌으로 대통령 중심제의 폐단을 없애고 이 나라의 틀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국회에서 개헌특위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선전에 개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헌재에서 박대통령 탄핵이 빨리 이루어져 대선이 앞당겨 질 경우 개헌특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다음 대통령이 이를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손 전 대표는 이날 경기도사 시절 충남도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많은 애정을 가졌다고 회고하고 앞으로 충남도는 당진항 등 개발가능성이 무한이 잠재된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