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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의원, 고속도로 5개년 계획 밀양~진례간 포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12 15:17

엄용수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새누리당 엄용수(경남 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 의원은 12일 김해신공항의 확장에 따른 인접도로 확충계획에 밀양~진례간 구간이 포함돼 나노국가산단의 물동량이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다며 환영했다.

향후 김해신공항이 물류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현풍국가산업단지 등 서대구권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국도 24호선 선형개량과 터널사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엄 의원은 지난해 8월 18일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비롯해 경남도와 밀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을 수차례 방문해 나노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과 신공항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정부는 12일 발표한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016~2020)'에 밀양~진례간 고속도로 신설 계획을 담았는데, 밀양~진례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 연장 18.6㎞에 총사업비 7910억원이 전액 국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엄 의원은 "신공항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진례간 고속도로 사업의 추진이 결정되면서 나노국가산업단지의 접근성이 강화됐다"며 "이를 계기로 나노국가산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경제가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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