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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내륙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모습.(사진제공=경상남도의회 사무처) |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류순철) 활동 기간을 오는 2018년 2월22일까지 연장하기로 참석 의원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이 오는 2월22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제34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5차 회의가 열린 12일 이 같이 결의했다.
그동안 특별위원회에는 기재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하는 등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기 통과와 조기 건설을 건의해 왔다.
지난해 12월20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포럼에서 류순철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타당성을 재차 강조했을 뿐 아니라 각 시?도와 지역주민과의 의견수렴?공조 등을 통해 지역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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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내륙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포럼에서 류순철 위원장 기조연설 장면.(사진제공=경상남도의회 사무처) |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아직까지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으며, 남부내륙철도 건설을 민자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노력 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아, 사업 조기 추진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전체가 공감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사업시행의 선결과제인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한 행정력 집중, 경남?북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 도민들의 여론 결집 등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활동기간 연장을 결의하게 됐다.
이는 오는 20일 경상남도의회 본회의 의결로 활동기간 연장이 확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