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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이 신년 설계를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 5대 업무추진 내용
1 인구 30만 중견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조성
동구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갈 주거환경개선, 주택재건축 등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대전역세권개발, 도시개발사업, 대전의료원 건립 등 대단위사업들이 본격화 및 가시화 되면서 중견도시로의 기반조성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해가 될 것이다.
2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은 중앙시장 먹자골목과 화월통 아케이트 설치 추진과 동시에 골목형?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청년몰 지원사업 등 시장별 특화된 콘텐츠 육성으로 상권 활성화에 집중하고 지역경제 체질개선을 위한 혁신사업으로 남대전종합물류단지 활성화, 하소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대동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미래 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발전의 성장동력원 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3 삶이 행복한 사람 중심의 복지특화도시 실현
동구 아름다운복지관 개관, 노인?아동?여성 관련 사회복지시설 확충 및 ‘천사의 손길 행복 + 운동’확산으로 나눔문화를 정착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현하는 동시에 맞춤형 급여 서비스 지원, 희망티움센터 설치, 희망 보듬이 운영 등 현장 및 사람 중심 서비스로 복지환경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4 내면까지 풍요로워지는 문화?체육?관광?교육도시 창조
대학로 연합축제, 만세운동 재연, 물사랑마라톤대회 등 전국규모 생활체육대회 추진 등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 욕구에 부응하는 풍성한 문화행사 개최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로 구민 행복 및 건강 지수 향상시킨다.
또한 자연 친화적 휴식공간 확대로 관광자원 확충 및 상생+협력 교육 네트워크 구축으로 100세 시대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식장산 문화공원 및 행복누리길 조성, 상소 오토캠핑장 및 대청호수변공원 확대 조성 등
5 소통과 참여를 통한 구민 생활밀착형 자치행정 구현
구민행복 가치 실현을 위한 격의 없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하여 구민이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으로 구정 발전 및 구민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생활 밀착형 자치행정구현에 많은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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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 이스트시티 공동주택 1981세대(사진제공=동구청) |
◆ 지난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주요성과
- 2016년은 민선6기의 3년차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약속사업 및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민선6기 비전과 목표 달성을 가시화하고 동구의 품격을 높여 대전의 뿌리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강화하는 한 해였다.
1 변화하는 동구를 구민이 피부로 체감
대성2구역 주택재개발, 경부고속철도변 정비, 대전역사 증축, 대신2구역 및 판암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주거,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의 획기적인 대혁신을 가져왔다.
2 각종 규제로 소외받는 주민의 불만 해소
구 전체면적(136.8㎢)중 개발제한구역(68%)과 상수원보호구역(45%)에 대한 규제완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소호동 27-3번지선 도로 확?포장 공사, 주민지원사업 등을 통한 주민들과의 소통과 함께 공감대 형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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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 중앙시장 메가프라자 아케이드(사진제공=동구청) |
3 지역경제의 체질 변화 기반 마련
지역 전통시장 특성에 맞추어 중앙메가프라자~홈커텐거리 아케이드 설치 및 골목형?문화관광형 시장육성과 더불어 하소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등 미래 동구발전을 견인하게 될 기반을 마련했다.
4 복지 특화도시 동구 조성
동구만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이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정착기를 지나 성공적인 시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화,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동구 역사적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5 문화관광벨트 추진력 확보
만인산 자연휴양림 시설 확충, 식장산 문화공원 조성, 대청호수변공원 확대 조성 등을 토대로 만인산과 식장산, 대청호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연결하며 주민들을 위한 힐링의 공간,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6 원칙과 깨끗한 구민중심의 행정력이 돋보이는 한해
750여 공직자들의 묵묵한 업무수행과 단결력이 빛을 낸 결과 대전시 및 중앙기관 등 외부로부터 받은 수많은 우수평가 및 수상과 함께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구정발전에 가일층 가속도를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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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현택 대전동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한현택 동구청장은 “지난 2016년은 동구의 저력과 밝은 미래를 확인하고 대전의 뿌리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강화하는 해였다면, 정유년(丁酉年)에는 구민 행복 실현을 위해 750여 공직자와 더불어 열린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를 바탕으로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품격 높은 동구 건설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새해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