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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고 남자실업농구단 ‘점핑호스’ 창단식 거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1-13 19:34

13일 종촌동 드마리스 세종점에서 세종시를 연고로 활동할 점핑호스 남자실업농구단이 창단식을 갖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체육회)

13일 세종시를 연고로 활동하게 될 점핑호스(구단주 김언현) 남자실업농구단이 종촌동 드마리스 세종점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유소년 및 생활스포츠 활성화와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등을 하게 될 점핑호스 농구단은 전국체육대회와 농구대잔치, 각종 국제대회 등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점핑호스 농구단은 고상준 감독(46)과 김학명 코치겸 단장을 비롯해 원지승, 이송학, 허경부, 김정년, 이호연, 백하민, 양준영, 안현준, 김형준, 박민환, 유현동 선수로 구성됐다.

현재 남자실업농구단은 상무와 대구 놀레벤트 이글스가 있었는데 점핑호스의 창단으로 3개팀으로 늘어나게 돼 실업농구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창단식에는 연고지 협약 맺은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오영철 세종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방열 농구협회장, 주희봉 한국실업농구연맹회장 등 농구계 인사들과 세종치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학명 점핑호스 단장은 “20년만에 부활한 남자실업농구단이 저변확대와 재능기부 등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종 시민들에게 많은 기쁨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우리시 농구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점핑호스 농구팀의 창단을 25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농구를 통해 시민이 더욱더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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