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중기청, 국민안전처와 전통시장 '소방․전기․가스' 분야별 점검 나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7-01-18 17:32

19일 서문시장에서 시작
2017년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지역별 대상시장 현황.(사진제공=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2017년 357개 전통시장에 대해 소방?전기?가스 관련 전문기관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각 기관(한국화재보험협회(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전기), 한국가스안전공사(가스))의 전문성을 활용해 소방조직 운영 및 소방시설, 전기시설, LPG 및 도시가스 시설 등 전통시장 화재관련 시설 전반에 대해 정밀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올해 점검은 화재예방 관련 유관기관(국민안전처, 소방관서, 지자체)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할 계획으로 소방서의 점검 참여 대형화재 우려가 큰 광역시?도별 2개시장(전국 16개 시장) 국민안전처 합동점검 등을 추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먼저 19일은 지난해 11월 대형화재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에서 국민안전처 중소기업청 및 3개 전문기관 등 5개 기관 합동점검으로 금년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을 시작한다.

아울러 점검 완료시장은 안전시설 취약정도에 따라 분야별(소방?전기?가스)로 안전등급화(5단계 A~E) 하고 그 결과를 전산시스템으로 지자체?소방서?상인과 공유해 사후관리에 활용한다.

또한 지자체 및 상인 등 시설관리주체의 시설개선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시설현대화사업 10%이상 화재예방시설 편성 의무화 개별점포 화재감지기 설치(2017년 신규 105억원)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공제를 본격 시행(2017년 1월~)하고 상인 교육과정(상인대학 100개시장 등)에 안전과목을 의무화 하는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한 시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기관과 협약해 분야별 안전점검 환경을 구축한 바 있으며 향후 이들 기관을 활용해 전체 1577개 전통시장에 대해 3년 주기 정밀점검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