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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접근 도로망 노선 보상협의회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7-01-20 15:18

잔여지 수용 협의 등 문제 해결로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기여
강원 평창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기여하고자 20일 평창군청에서 동계올림픽 접근도로망 노선의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보상협의회에서 대관령우회도로와 진부IC~호명교간 2개 노선에 대한 대관령우회도로 2필지(181㎡), 진부IC~호명교간 11필지(1113㎡)의 잔여지 수용협의와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대관령우회도로공사는 차항~횡계간으로 총사업비 270억원, 진부IC~호명교간 공사는 총사업비 306억원이 소요되며 올해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 두 노선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과의 접근성을 높여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함과 아울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잔여지 수용문제 등이 해결되면 공사의 원활한 진행과 조기 완공이 기대된다.
  
한편 장근용 안전건설과장은 “이 두 노선의 완공은 2018동계올림픽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임원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빠르게 경기장에 도착해 평창에 대한 만족도를 상승시키고 평창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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