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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사진제공=국무총리실) |
- 반기문의 대선 불출마로 공석이 된 보수의 단일 후보로 나서야-
- 자유 민주주의 체제수호. 보수를 개혁할 최적임자가 바로 황교안-
- 공직선거 30일에 발목 묶이기 전에 빨리 사퇴해야-
보수의 유력한 대권후보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20여일 만에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여 나라를 또 한 번 뒤집어 놓았다.
반기문 전 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밀던 후보로 야당의 유력후보인 문재인을 압도적으로 앞서가 새누리당의 정권재창출을 기대했던 후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로 국회에서 탄핵 되어 궁지에 몰리는 상황에서, 년 초 귀국한 반기문 전 총장은 국민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촛불집회를 찬양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 된다고 하야를 암시하는 순간, 탄탄할 것 같던 지지율은 모래성 처럼 무너지고 말았다.
더군다나 팽목항과 봉화마을에 가면서 보수와 진보를 모두 흡수하겠다는 욕심이 앞서 오히려 보수에게 팽 당하고, 진보에도 기름장어란 소리를 들으며 문재인의 지지율에 절반도 획득하지 못해 많은 사람들은 설날 여론에 조기에 사퇴할 것이란 예측까지 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여 정가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고, 더군다나 보수의 뚜렷한 지지후보가 없는 입장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선거도 못해보고 종북좌파에게 정권을 송두리째 넘겨주게 되어 자유 보수진영에서는 갈팡질팡하고 있다.
만약 반기문 전 총장이 귀국하면서 지금의 촛불집회가 특정세력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헌법의 가치에 반하여 대통령이 탄핵이 되었다면서, 자신은 이 땅에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면 어찌되었을까, 가정이지만 생각하게 만든다.
반기문은 사퇴하면서 언론의 편향적인 인격살해와 가짜 뉴스에 정권교체의 명분이 사라졌다고 불출마의 변으로 밝혔지만, 그동안 이 땅에서 일어난 특정세력의 촛불집회 주도, 그리고 헌법적 가치를 무시한 대통령의 탄핵과 연일 무더기로 쏟아지는 대통령의 비난과‘그랬을 것이라’는 좌편향적인 뉴스가 세상 여론을 장악한 것을 스스로 헤쳐 나가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이미 배는 떠나갔다.
보수의 유력한 후보인 반기문의 대안이 있던가. 좌파 농간에 휘말려 박근혜를 탄핵하고, 국내유일의 보수의 정당인 새누리당을 분당시킨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나 그외 사람들, 그리고 남경필 등이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이들은 여론조사에서 전부 합쳐도 조작 5%를 넘지 못한 상태에서 문재인과 안철수 그리고 안희정 등을 이길 수 있다고 보는가.
보수는 이제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
야당의 주장대로 벚꽃대선이라도 치러지게 된다면 고스란히 종북좌파들에게 정권을 넘겨주게 되었다. 따라서 보수를 대변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할 검증된 후보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새누리당에서도 설 명절 후 대선후보가 등장한다고 호언장담 했듯이 이젠 유력한 후보는 황교안 권한대행뿐이다. 마침 이런 일을 예상이나 하듯이 모 언론에서 문재인과 황교안을 양자대결로 여론조사 한 것이 보도가 되어 흥미를 끌었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는 아직 대권출마를 하지 않은 후보인 황교안을 이미 출마선언을 한 문재인과의 대결구도에서 문재인을 54.2% 그리고 황교안을 27.4% 로 문재인이 앞선 것으로 보도를 했다.
그러나 이젠 황교안이 보수의 유일한 대권후보로 나선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보수의 황교안과 좌파의 문재인이 대결한다면 결과는 황교안이 압도적으로 문재인을 이길 것이며, 다른 야당의 어떤 후보가 나와도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이다.
지금 야당에서는 황교안의 군 미필을 이유로 비난하지만, 이는 북한의 인권문제를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한 후보나 정당, 그리고 미군의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후보나 정당들은 황교안의 병역미필 문제를 거론할 가치도 없거니와 국민들은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황교안은 만 59세로 법무부장관 과 국무총리를 통하여 국정의 경험을 누구보다 충분히 쌓아왔으며, 이 나라의 체제를 반대하고 폭동을 준비한 통진당을 해산시킨 장본인으로, 이런 대선후보가 지금의 보수와 종북좌파의 이념전쟁에서 이 나라를 구할 최적임자란 것이다.
이제 황교안은 즉시 결정해야 한다.
공직자의 선거 30일 전 사퇴라는 시한에 발이 묶여 종북좌파에게 정권을 넘겨주기 보다는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계없이 우선 권한대행직을 사퇴하고 이 나라를 구하는 구국의 심정으로 보수의 깃발을 들고 나서야 한다.
그리고 황교안의 대선 출마선언으로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갈등하던 보수의 세력들이 다시 하나로 모여,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데 모두가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이것이 역사적인 명령이요, 국민의 명령이다.
그리고 반기문 전 총장의 종북좌파에 체제가 넘어가는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희생적인 구국의 결정에 먼저 국민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그에 유엔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대에 황교안과 함께 이 나라를 이끌어주길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연일 촛불집회로 헌재까지 압력을 행사하는 무정부의 사태. 그리고 헌재 결정에 불복하고 혁명을 하겠다는 야당, 그리고 촛불과 이를 막고자 나선 태극기 집회로 헌재의 어떠한 결정에도 폭동이 일어날 위기에서, 반기문의 사퇴 의미를 반감시키지 말고, 황교안은 즉시 대통령권한대행직을 사퇴하고 종북좌파로부터 이 나라, 우리 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주길 많은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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