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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월스님 칼럼) 새누리당, 당명개정 앞서 인명진 사퇴 우선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양도월기자 송고시간 2017-02-08 12:18

한가하게 당명개정 운운할때 아니라 새누리당은 태극기 집회에 나와 탄핵의 부당성을 외쳐야
새누리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이미 패를 다보인 자유보수 대 종북좌파 탄핵 결과에 따라 폭동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
-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의 주범은 종북좌파가 아니라? 바로 새누리당이다 -

자유보수의 정당 새누리당.

국민들은 그동안 진정으로 보수를 대변하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정당으로 믿어 지지를 해왔고 정권도 맡겼다.

또 선거 때마다 당에서 공천한 후보들을 국회에 보내서 지역을 대표하고 대통령을 도와 국정을 잘 살피라고 응원도 했다.

하지만 이번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새누리당의 정체성이 밝혀져 국민들이 연일 지탄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새누리당은 분탕질뿐이다.

국가 위기상황인 지금도 새누리당은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다. 역활이 실종된 원내대표도 그렇고 원조좌파라고 지탄을 받는 인명진에게 당권을 맡겨 보수정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데도 새누리당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의원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 내전의 위기에 몰린 국내 상황에서 원내대표라도 나서서 야당과 협의하여 분열된 국론을 화합시키고 국회를 정상화해야 됨에도 이름뿐인 원내대표가 전혀 리더십을 전혀 주지 못하고 인명진 뒤에 숨어 오직 인명진의 입만 보고 있다.

더군다나 인명진 비대위원장 또한 지금의 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오히려 종북좌파의 촛불집회를 꺼버린 태극기 집회의 국민적인 여론을 외면한 체, 촛불집회 트라우마에 빠져 태극기 집회에 나서는 의원들을 강제 운운하며 태극기 집회를 폄하하고 있다.

국민들은 보는데 왜 그대들은 보지 못하는가.

특검의 조사도 하기전에 무리하게 촛불집회에 선동되어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대통령을 탄핵했고, 더군다나 국정조사에서 당시 새누리당 위원장이나 의원들이 오히려 야당보다 더한 증인들의 인격모독과 호통 그리고 협박 등을 자행했던 것을 잊었던가.

더군다나 무죄추정의 원칙과, 헌법에 명시된 형사소추도 무시한 탄핵의 정국에서 새누리당은 식물정당이 되어 인명진이 꼽아주는 산소에 의지하고 있어 국민들이 지탄하는 함성을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새누리당의 후보군으로 알려졌던 반기문도 포용치 못하고 오히려 대선에 불참할 수도 있다는 헛소리에 국민들이 분개하여 태극기를 들고 나라 살리기 운동을 하는 것이다.

지금 그대들이 나서서 특검의 피의자 참고인 강압수사와 구속 남발등 월권행위를 강제하고, 또한 편향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에 항의하고 법치를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입법기관인 국회가 해야 될 일이 아니던가.

지금 새누리당은 석고대죄하고 반성해야 한다.

그대들이 있을 곳은 지역구나 국회가 아니라, 바로 태극기 집회 현장에서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잘못된 탄핵을 규탄해 종북좌파의 국정농단, 반란을 고발해야 하는 것이 여당 보수정당의 역할이 아니던가.

그런데 아직도 국민의 여론 파악도 안 되어 새누리당 당명 작업이 우선라고 하니 참으로 한탄스럽다는 것이다.

당명이야 대통령탄핵을 기각시키고 일신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국민들이 지지하지만, 지금의 정국에서 대통령이 탄핵위기 몰려 있음에도 그대들만 살겠다고 당명을 만든다면 누가 그대들을 인정하겠는가.

지금 그대들이 할 일은 국회를 정상화시키고 야당의 이른 대선운동을 비판하고, 헌법의 가치를 살린 법치주의 실현, 그리고 헌재의 올바른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물론 탄핵을 주동한 자들이 나가서 바른정당을 만들어 그대들은 죄가 없다고 하지만, 그대들 역시 그동안 대통령을 보필하지 못하고 이 땅에 종북좌파들이 곳곳에 숨어 암약하는데도 이를 묵인한 그대들이야 말로 종북좌파도 더 나쁘다는 것이 국민들의 여론이란 것이다.

지금 새누리당은 다음의 국민적 요구를 즉각 실현해야 한다.
첫째- 지금 추진하는 당명 개정 작업을 탄핵기각 뒤로 미루어야 한다.
둘째-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을 주장하면 안 된다.
셋째- 좌파전력이 있는 인명진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넷째- 리더십 부재로 갈등 유발하는 정우택 원내대표도 즉각사퇴해야 한다.
다섯째- 새누리당은 지금 즉시 태극기 집회에 나서야 한다.
여섯째- 종북좌파의 국가반란 사태를 그대들이 온몸으로 막아야 한다.

과거 두 번이나 무너진 새누리당을 살린 자유 보수의 아이콘인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을 주장하는 자들이야 말로 종북좌파들의 세작인 것이다. 만약 박근혜가 탈당하면 누가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누가 나서서 이 땅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할 것인가.

새누리당은 경거망동 하지마라.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벌떼 같이 일어난 애국 시민들의 태극기 집회의 실체를 봐야 한다.

인명진과 정우택은 즉각 사퇴하고 새누리당 의원 모두가 태극기집회에 나서야 그나마 보수 정당 여당의 위상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대통령을 탄핵의 주범은 종북좌파가 아니라 그대들인 것이다.

만약 대통령이 탄핵되고 종북좌파가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그대들은 영원히 정권을 회복하지 못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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