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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재단, ‘문화버스’와 ‘여민락콘서트’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6:10

2일 세종시청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인병택 세종문화재단 대표이사.(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문화재단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아트트럭 ‘문화버스’와 ‘여민락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같은 내용은 2일 세종시청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인병택 세종시 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올해 업무추진 방향과 주요사업을 소개하면서 밝혀졌다.

‘문화버스’는 가야금, 사물놀이 등의 전통예술과 댄스, 마술, 가요 등의 대중예술을 지역 곳곳에 찾아가 공연하며 한지, 부채공예 등 전통문화와 목판, 캐리커쳐, 드로잉 등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량 임차, 유지 및 보수,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는 운영업체와 일괄 대행 용역을 체결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연계 운영 등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여민락콘서트’는 체임버오케스트라, 퀸테트, 콰르텟, 국악단 등 매월 주제에 맞는 공연단을 초청해 다양한 장르로 진행하며 지역연고 또는 메세나 기업이 개최비용을 협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 대표이사는 이밖에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조기 조성을 위해 세종호수공원을 상설 공연장으로 만들어 클라이네 콘서트를 개최하고 4~5개의 세종문화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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