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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소녀상에 '일본을 사랑하라' 부착물, 40대 남성이 철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02-03 13:26

3일 11시 30분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소녀상의 불법 부착물을 해운대에 거주자로 알려진 A씨(41)가 철거했다. 평화의소녀상에는 '일본을 사랑하라'는 등의 내용이 쓰여진 불법 부착물이 붙어 있었다. 경찰은 일단 A씨의 인적사항을 확보한 후 귀가조치 시키고, 재물손괴죄로 수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5시에는 대선주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부산을 방문해 평화의소녀상을 참배할 예정이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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