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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에 인조잔디와 조명시설을 갖춘 리틀야구장과 소프트볼경기장이 건립된다. 지난해 기장-현대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세계여자야구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태권도 시범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장군) |
기장군(군수 오규석)이 사회인·유소년 등 야구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리틀야구장과 소프트볼경기장 건립에 나선다.
기장군은 6일 일광면 동백리 산4-5번지 일원 일광유원지 내에 43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 2월 중에 착공해 7월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들 경기장의 주요시설로는 사계절 모두 경기를 할 수 있는 인조 잔디와 야간 경기를 위한 조명타워, 전광판 그리고 선수보호를 위한 안전매트가 부착된 펜스 등이다.
지난해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를 건립해 제7회 세계여자야구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기장군은 리틀야구장과 소프트볼경기장 건립을 통해 세계수준의 야구테마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
기장군에는 리틀야구장과 소프트볼경기장 조성이 연내 이뤄지고 2019년까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야구체험관, 실내야구 연습장이 순차적으로 들어서게 된다.
리틀야구장과 소프트볼경기장이 건립되면 야구테마파크 내 6개 야구장이 모두 운영돼 부산경남지역 리틀, 유소년, 여자 그리고 사회인 등 야구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장군은 많은 야구팬과 관광객들이 기장군을 찾음으로써 홍보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야구테마파크 조성으로 국내와 일본 및 동남아 야구인구 유입과 다양한 스포츠관광 마케팅을 통해 기장군이 한국야구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