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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여자축구팀, 올해도 '보은 상무'로 WK리그 참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08 13:13

보은군-국군체육부대, 8일 연고지 협약식 가져

‘보은 상무’, 28경기 중 14경기 홈경기로 치러
8일 충북 보은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맨왼쪽),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준장.맨오른쪽), 오규상 여자축구연맹회장(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여자축구단 연고지 체결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국군체육부대 여자축구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북 보은군을 연고지로 여자축구리그(WK리그)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올해 28경기 가운데 14경기를 보은에서 홈경기로 치른다.

보은군은 8일 오전 보은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준장), 오규상 여자축구연맹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여자축구단과 연고지 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연고지 협약에 따라 상무여자축구단은 올해도 보은 상무란 이름으로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보은군은 상무여자축구팀이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리그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지원과 의료팀 지원, 경기장 시설 관리 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올해 펼쳐질 2017 WK리그 보은 상무팀의 경기는 모두 28경기로 이 중 절반인 14경기를 홈경기로 보은군에서 치른다.

 ‘스포츠 메카’ 보은군은 지난 2011년부터 WK리그를 개최하고 있으며 '월요일은 여자축구 보는 날'이란 새로운 문화를 만들며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상무여자축구팀 이미연 감독은 “선수들도 올해 리그를 착실히 준비하고 있어  연고지인 보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의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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