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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2017 교육시설 안전대진단 벌인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09 16:09

다음달 3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과 병행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으로 나눠 추진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교육청이 다음달 3일까지 2017년 교육시설 안전대진단을 벌인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시설 안전대진단은 총괄·조정하는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3팀으로 운영하고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으로 나눠 해빙기 안전점검과 병행해 추진한다.

민관합동점검은 노후교육시설과 축대·옹벽·절개사면 등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벌이며 소속공무원, 민간인, 민간전문가를 포함해 최소 4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점검을 실시한다.

자체점검은 민관합동점검 대상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에 대해 벌인다.

특히 학교 놀이기구와 신문고 신고민원을 점검대상에 포함시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에 정밀점검을 의뢰한다.

도교육청 김지홍 시설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이 취약시설 안전 확보와 안전생활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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