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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청./아시아뉴스통신DB |
울산 동구는 ‘제8회 울산동구 염포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오는 4월2일 동구 염포산 산악자전거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동구가 주최하고 울산산악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크로스컨트리(XC) 종목으로 마스터, 베테랑, 시니어, 여성 부문 등 11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울산산악자전거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부문별로 최고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참가자에게는 보험가입과 기념품?중식 제공은 물론 경품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주어진다.
울산동구 염포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는 지난 2009년 10월에 제1회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8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동구를 대표하는 전국스포츠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염포산 전국산악자전거 대회는 염포산 등산로의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초순에 개최해 참가선수 및 동호인들에게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개최되는 4월 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울산대교전망대 주차장 사용이 행사관계로 금지되어 울산대교전망대를 방문할 이용객들은 동구청 인근 방어진중학교 임시주차장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