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27일 오후 4시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개최한다.
대회안내, 개ㆍ폐회식, 수송숙박, 교통, 경기안내 등 5개 분야에 선발된 자원봉사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의지를 다짐하고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60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75개국에서 참여하는 외국인 1900명 등 선수 4700여명을 맞이하기 위해 공식 언어인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통역이 가능한 인력 270여명과 국제대회 봉사경험이 풍부한 봉사자 330여명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기본소양교육과 직무교육에 이어 분야별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계기로 대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회 참여 분위기가 무르익길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육상도시 대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7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육상경기장 등 3개소와 대구육상진흥센터 주변도로에서 열린다. 개최 종목은 60m부터 3000m까지 달리기, 8㎞크로스컨트리, 하프마라톤 등 22개의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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