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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논산경찰서(서장 박수영)는 신학기를 맞아 3월 31일까지 건전한 대학문화조성을 위해 선후배 간 음주강요·얼차려 같은 악습행위 전담반을 구성 집중 단속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논산경찰서는 대학별 설치된 학생인권센터·상담소, 그리고 단체활동 지도교수 등과 핫라인을 개설 상담, 신고체제를 구축하고, 홍보활동을 통해 피해학생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신고 접수 시에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가해자·피해자 분리 등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사건발생 경위, 피해정도 등을 면밀히 확인하여 사안별 경중에 따라 경찰수사와 대학자체 지도감독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경찰서장 박수영 서장은 “선배라는 우월적 지위와 전통이라는 이유로 후배에게 음주를 강요하고 얼차려를 주는 행위는 전형적인 갑질 횡포”라며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