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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표급 다둥이 아빠 이동국 선수 홍보대사 위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3-03 01:57

이춘희 세종시장(왼쪽)이 2일 오전 시청에서 이동국 선수(오른쪽)를 세종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축구만 잘 하는게 아니라 대표급 다둥이 아빠로 소문난 이동국 선수가 세종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일 시청에서 이동국 선수와 세종시 체육 진흥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동국 선수는 앞으로 2년 동안 세종시 홍보대사로 스포츠 관련 행사는 물론 축제 등에 참여해 대내외적으로 세종시를 알리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한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이동국 선수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적극적인 체육진흥홍보 활동으로 우리시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국 선수는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스포츠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세종시의 체육 발전과 유소년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축구교실 등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으로 활약 중인 이동국 선수는 지난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 첫째-둘째 여자 쌍둥이와 셋째-넷째 여자 쌍둥이 막내 아들 대박이까지 다섯 아이를 둔 대표적인 다둥이 아빠다.

이 선수의 캐릭터는 세종시 체육 진흥을 위해서도 홍보 효과가 있겠지만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세종시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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