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스포츠
평창군, 5일 ‘2017 BMW IBU 바이애슬론 월드컵 대회’ 열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7-03-03 14:12

비에른 달렌·마르틴 포게이드 선수 등 35개국 500여명 참여
평창군 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오는 5일까지 ‘2017 BMW IBU 바이애슬론 월드컵 대회’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과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 개최되는 이번 테스트이벤트 대회는 35개국에서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단이 참여를 하게 되며 비에른 달렌(노르웨이), 마르틴 포게이드(프랑스) 선수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도 대거 참석한다.

또 이달에는 바이애슬론 월드컵 이외에도 평창 세계장애인 노르딕스키 월드컵, BMW IBSF 봅슬레이 & 스켈레톤 월드컵 평창 등 총 3개의 테스트이벤트 대회가 평창지역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 군에서는 4000여명의 관중참여로 8개 읍?면 민속보존회 농악 시연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급수봉사로 메밀차, 온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심재국 군수는 “추운 날씨에 테스트이벤트 관중참여로 열띤 응원을 펼쳐주고 있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평창지역에서 개최되는 테스트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남은 3개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