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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열린 대구FC의 '2017 K리그 출정식'.(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FC는 11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는 축구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인천 유나이티드와 2017 K리그 홈개막전을 갖는다.
홈개막전에는 구단주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류규하 시의회 의장, 우동기 시교육감,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해 후원사와 축구협회, 엔젤클럽 및 D멤버십 회원, 서포터즈와 시민 등 3만여명이 모여 한 목소리로 대구FC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시민구단인 대구FC는 시민들과 함께 클래식 승격을 자축하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볼빨간 사춘기'와 지역인디밴드의 축하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의 장을 만든다.
입장객 2017명에게 '추억의 떡볶이 2017컵'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하프타임에는 TV와 냉장고, '플라잉' 공연티켓 및 경주 숙박권, 대구FC에서 선수생할을 한 진순진(현 양평 청운고 감독)씨가 선물한 쌀 50가마 등 다양한 경품을 70여명의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권영진 시장은 "3년만에 클래식 날개를 단 대구FC가 우승을 향해 힘차게 웅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염원이 담긴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대구FC가 대구의 자부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