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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대전월드컵경기장 P1 주차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성공기원 범시민 다짐대회./아시아뉴스통신 DB |
오는 5월 20일부터 대전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U-20 월드컵코리아 2017’에 참가하는 24개 팀에 대한 조별리그 조 편성이 확정됐다.
15일 수원에서 진행된 조 추첨 결과 대전에서는 총 6회의 조별예선이 펼쳐진다. 20일과 23일 조별예선에 배정된 B조에는 B1 베네수엘라, B2 독일, B3 바누아투, B4 멕시코가 각각 두 게임씩 치른다.
28일 마지막 예선리그에서는 오후 3시 프랑스와 뉴질랜드가, 오후 6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격돌한다.
U-20 월드컵은 24개국을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 12개국과 3위팀 4개국 등 총 16개국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한국은 톱시드인 A1에 자동 배정돼 전주에서 조별리그를 치르고 예선 통과시 16강, 8강, 4강을 대전에서 개최할 가능성이 높아 대전 축구팬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U-20 월드컵 대전운영본부 관계자는 “B조에 배정된 팀을 환영하는 분위기로 대전에서 개최되는 경기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