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스포츠
‘U-20 월드컵코리아 2017’ 대전서 조별예선 6회 치러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3-15 17:29

지난 2월 대전월드컵경기장 P1 주차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성공기원 범시민 다짐대회./아시아뉴스통신 DB

오는 5월 20일부터 대전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U-20 월드컵코리아 2017’에 참가하는 24개 팀에 대한 조별리그 조 편성이 확정됐다.

15일 수원에서 진행된 조 추첨 결과 대전에서는 총 6회의 조별예선이 펼쳐진다. 20일과 23일 조별예선에 배정된 B조에는 B1 베네수엘라,  B2 독일, B3 바누아투, B4 멕시코가 각각 두 게임씩 치른다.

28일 마지막 예선리그에서는 오후 3시 프랑스와 뉴질랜드가, 오후 6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격돌한다.

U-20 월드컵은 24개국을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 12개국과 3위팀 4개국 등 총 16개국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한국은 톱시드인 A1에 자동 배정돼 전주에서 조별리그를 치르고 예선 통과시 16강, 8강, 4강을 대전에서 개최할 가능성이 높아 대전 축구팬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U-20 월드컵 대전운영본부 관계자는 “B조에 배정된 팀을 환영하는 분위기로 대전에서 개최되는 경기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