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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와 함께 ‘2017창원 전국 해양레저 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18 14:25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 주재 ‘준비상황 보고회’
17일 창원시청 제2별관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종환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2017창원 전국 해양레저 스포츠제전 행사 준비상황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청 제2별관 의회 대회의실에서 17일 김종환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제55회 진해군항제’ 기간 중 펼쳐질 ‘2017창원 전국 해양레저 스포츠제전 행사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행사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4월7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7창원 전국 해양레저 스포츠제전’은 8일 오후 6시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 3층 대회의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드래곤보트대회, 윈드서핑, J24클래스 요트대회, 바다핀 수영대회, 조정경기 등 총 5개 종목이 진해루 앞 해상과 진해해양공원(음지도) 해상에서 펼쳐진다.

올해 처음 통합 운영되는 해양대회인 만큼 시행착오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날 보고회에서 창원시와 함께 행사총괄 대행사를 비롯해 각 경기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준비사항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창원을 찾는 외국선수들과 전국의 선수?관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식장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갖고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제전은 5개 종목에 1000여명이 넘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다.

창원시는 무엇보다 안전사고 대책에 중점을 두고 각 경기장 주요 지점마다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또 만일의 사고발생에 대비해 경기장(진해루 인근, 진해해양공원) 주변에 구급차량과 간호 인력을 고정 배치할 방침이다.

김종환 국장은 “‘해양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한 진해 명동마리나 방파제 준공을 시작으로 해양레저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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