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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여자축구단 창단 기념행사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7-03-24 05:10

23일 한수원이 여자축구단 창단 기념행사에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경주화백센터(HICO)에서 한수원 여자축구단 창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은 하금진 감독 등 지도자 5명과 선수 27명으로 구성돼 현재 동계훈련을 마치고 WK리그 참가하기 위해 황성공원 축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 창단을 도와주신 경주시와 축구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한수원이 경주시민들과 약속한 경주종합발전 5대프로젝트의 하나를 결실맺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축국(蹴鞠)을 즐긴 신라인들의 기록이 있는 삼국사기를 보면 경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축구를 시작한 곳"이라며 "경주가 화랑유소년 스포츠특구로 지정되었고 건천에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가 완성되면 축구도시 경주로 더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의 홈 개막경기는 다음달 17일 오후 7시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한수원본사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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