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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태권도 동호인 산청서 한마당 축제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3-26 12:56

산청실내체육관서 ‘2017 경남태권도한마당대회’
25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경남태권도한마당대회’ 개막식에서 영산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격파시범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지역 태권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뽐내는 태권도 축제 ‘2017 경남태권도한마당대회’가 26일 막을 내렸다.

경남 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산청군 태권도협회 주관으로 지난 24일부터 3일간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태권도 동호인과 가족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25일 개막식에서 영산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격파시범을 선보여, 대회 참가자들과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는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등 3개 종목에 걸쳐 초?중?고?일반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겨루기 부문은 660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품새 부문에는 866명의 선수가 출전, 기량을 뽐냈다.

개회식에 참석한 허기도 산청군수는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 담긴 소중한 유산이자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무예”라고 강조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지나친 경쟁보다 화합과 배려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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