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감리교회(이찬우 목사)가 다음달 1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진천감리교회는 이날 오전 10시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100주년 기념예배 외에 장애인 초청행사, 국내 성지순례행사, 주민 및 지방교회 초청 경축 음악회, 해외 개척교회 준공예배 등 다채롭고 풍성한 부대 행사가 열린다.
지난 1917년 4월 1일 진천에 믿음의 씨앗을 뿌리기 시작한 진천교회는 2년 뒤인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운동에 동참하는 등 지역과 국가의 위기에 동참하며 지역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진천감리교회는 국외 교회와 선교사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반찬 봉사, 택시운전기사 간식 봉사, 가을철 김장 봉사, 지역 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섬김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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