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스포츠
터키항공, 세계 최대규모 아마추어 골프대회 TAWGC 2017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3-30 14:33

TAWGC 2016 참가자 단체사진.(사진제공=터키항공)

터키항공은 오는 4월 17일 강원도 제이드팰리스G.C.에서 아마추어 골프대회 ‘터키항공 월드골프컵(TAWGC 2017)’의 한국 지역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TAWGC시리즈는 아마추어 골프대회 중 세계 최대의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외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트로크플레이(strokeplay)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TAWGC 시리즈의 예선전은 전세계 63개국 의 100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00명의 우승자들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의 타이타닉 골프 클럽(Titanic Golf Club)에서 열리는 2번의 그랜드 파이널 라운드에 참가해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된다.

터키항공은 TAWGC 2017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5성 호텔 타이타닉 디럭스 벨렉 호텔(Titanic Deluxe Belek Hotel)에서의 8박 숙박권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17 터키항공 월드골프컵 결승전 최종 우승자에게는 유러피언투어 터키항공오픈(TA Open)의 전 시즌 일정을 관람할 수 있는 VIP패스와 함께 유로피안 투어 프로선수들이 이끄는 터키항공 오픈 Pro-Am 경기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터키항공은 현재 터키항공오픈 뿐 아니라 유러피언투어의 2부 경기인 챌린지투어(Challenge Tour)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adies European Tour) 등 다양한 골프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후원해오며 터키의 대표적인 골프 휴향지 안탈리아의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메흐멧 구룰칸(Mehmet Gurulkan) 터키항공 한국지점장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터키항공 월드골프컵 대회는 터키항공이 보유한 방대한 항공 네트워크에 발맞춰 매년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을 비롯 예선전이 치러지는 각 나라에서 터키항공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을 뿐 아니라 터키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등 여러 면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올해에도 대회 참가자들 모두가 터키항공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또한 터키항공은 골프 종목뿐만 아니라 유럽 최고의 농구대회로 꼽히는 터키항공 유로리그(Turkish Airlines Euroleague)와 같이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오고 있다. 지속적인 스포츠 산업에 대한 후원을 이어 나가 터키항공을 이용하는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상 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수들 모두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루어내길 바란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올해 터키항공 TAWGC 대회는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즈(The Financial Times)를 비롯해 이탈리아 명품 스포츠 브랜드 콩테오브플로렌스(Conte of Florence), 미국의 렌터카 기업 엔터프라이즈 렌터카(Enterprise Rent-A-Car)가 공식 후원사로 함께 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