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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스마트교육 인기···교육부, SOLlD Sync ‘도입 검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3-31 17:35

스마트 기기로 소프트웨어 교육받는 학생들 모습.(사진제공=(주)인버스)

학교 정규수업과 별도 운영되는 자유학기제 및 방과 후 학교에서 스마트교실에 관심이 집중돼 수업에 사용되는 ‘SOLlD Sync’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2017년 소프트웨어(SW)교육 연구·선도학교로 1200개의 초·중·고교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수의 노트북과 태블릿을 동시에 충전, 보관하는 ‘SOLlD Sync’ 모델이 필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SOLlD Sync’는 태블릿의 충전과 보관뿐만 아니라 동기화는 물론 노트북, 스마트폰의 효과적인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하는 등의 강점을 두루 갖췄다.
 
주요 기능은 ▲Androil & iOS 모두 지원 ▲다양한 장소로 이동 ▲Plug n Play(가상인식기술 적용) ▲충전과 동기화를 동시 가능 ▲손쉬운 동기화 및 컨텐츠 관리 ▲10·30·40·42대 급속 충전 등이다.
 
학교장터 공급업체 ‘인버스’는 교육부에서 선정된 SW교육 연구·선도학교와 기존 선도학교의 ‘스마트 충전보관함’의 빠른 보급을 위해 (주)스마트엑세스와 MOU체결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각종 국내외 인증, 지적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지인) 보유는 물론 생산물 책임보험(3억) 가입이 완료된 상태다.
 
교육부에서 새롭게 선정된 SW교육 연구·선도학교(초등학교 241개교, 중학교 124개교, 고등학교 91개교) 총 456개교와 기존 선도학교 744개교는 ‘SOLlD Sync’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천안 관내 초등학교 관계자는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는 캐비넷은 2월에 구입했는데 관리가 편리하고 아이들이 사용하고 반출·반입 관리 등이 수월했다”며 “본격적인 사용은 세밀한 검토가 완료되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교육을 실시 중인 학교는 아산시 탕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이도초등학교, 새론초등학교, 기지초등학교, 정원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부구초등학교, 화순초등학교 외 지산중학교, 고척중학교, 무학중학교 등이 있다.
 
이 외에 증권박물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한겨례 신문사, 삼일회계법인 등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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