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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와 전광민 울진군 산림녹지과장(오른쪽),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출장소가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대응' 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국유림관리소)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가 31일 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출장소, 울진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국·사유림 구분 없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소나무 고사목 적기발견, 소나무류 불법이동 방지,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재선충병 발생 시 방제체계 구축 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왕피천 환경출장소 소속 숲해설가와 초소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산림병해충 교육·홍보로 재선충병 관심도를 제고키로 했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국가기관,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만 확산을 저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별 협력체계를 탄탄하게 구축, 정부3.0 실현에도 앞장서겠다"며 "주민들도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이나 고사목을 발견하면 울진국유림관리소 보호팀(054-780-3963)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