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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야성初 道 소년체육대회 "두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3-31 19:46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2017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사진제공=야성초등학교)

경북 영덕야성초등학교(교장 유영수) 육상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2017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다.

이번 대회에 야성초등학교는 박준형, 김가영, 김성윤, 김나영 학생 등 4명이 출전해 박준형 학생이 초등 남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4m 78cm의 우수한 기록으로 3위에 입상하고 김가영 학생이 800m 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하는 등 알찬 성과를 거뒀다.

이번 야성초등학교의 우수한 성과 배경에는 지난해부터 학교가 '365일 건강한 우리학교 최고!'의 기치로 시행한 방과후 육상활동프로그램이 자리하고 있다.

박준형 학생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보고 싶다"고 말했다.

유영수 교장은 "학교 체육 비젼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초종목인 육상뿐 아니라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1인1운동 실천, 체육예산확보 등 행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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