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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남교육청,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축구대회 '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1 18:53

전국 시·도교육청 축구동호인, 충북 보은서 '친선경기'

준우승은 광주교육청, 공동3위는 부산.경북교육청 차지
1일 충북 보은에서 제20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축구대회가 열린 가운데 주관 교육청인 충북도교육청의 김병우 교육감(왼쪽)이 우승팀인 경남도교육청에게 우승기를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20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축구대회에서 경남도교육청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준우승은 광주시교육청, 공동3위는 부산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이 각각 차지했다.

충북도교육청은 1일 보은군민생활체육관 내 축구장에서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직원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축구대회를 주관해 열었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8개팀이 4개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전은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하고 8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졌다.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축구대회는 1995년 4팀 간의 친선경기로 시작해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이날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직원 간 유기적인 교육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건영 충북도교육청 축구동호회 단장은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경남도교육청이 우승하고 준우승은 광주시교육청, 공동 3위는 부산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이 각각 차지했다.

주관 교육청인 충북도교육청은 경남도교육청에 0대2로 패하고 경기도교육청과는 1대1 무승부, 울산시교육청과는 2대0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8강전에서 광주시교육청에 3대1로 패해 4강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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