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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4-03 10:11

보문산 숲에서 4~10월까지 아동 가족 390명 참가
지난해 에코힐링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보문산 생태숲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환경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보문산 숲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치유(에코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 유소견이 있는 대전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각 학교에서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추천받아 총 390명을 선발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매주 토요일 중구 대사동 보문산 숲 치유센터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1기당 25명 내외로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환경성질환 전문가의 강의와 상담을 통해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요령 등을 안내받는다.

시 관계자는 "보문산 주요 숲길을 걸으면서 숲 속의 피톤치드를 마시고 자연놀이, 숲속명상을 통해 자연을 느껴보고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친환경 허브 화분, 모기퇴치제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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