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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이 서울로 봄 나들이 한 까닭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3 10:13

매월 첫주 일요일 열리는 지역축제 및 농특산물 장터에 참가

2일 첫 행사엔 영동지역 6곳 와이너리 참여 적극 홍보 나서
2일 서울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열린 지역축제 및 농특산물 장터에 충북 영동지역 와이너리 6곳이 참가해 20여종의 와인 전시와 함께 시음행사를 펼치며 영동와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의 명품특산품 ‘영동와인’이 서울로 봄 나들이에 나섰다.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영동와인을 적극 알리기 위해서다.

3일 영동군에 따르면 서울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광화문3거리~세종대로4거리)에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지역축제 및 농?특산물 장터에 영동와인이 참여, 영동와인이 우수성과 함께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홍보하게 된다.

2일 첫째 주 일요일에는 6곳의 영동 와이너리가 참가해 품종별, 종류별로 생산되는 20여종의 와인 전시와 시음행사를 진행해 영동와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서울시민의 큰 관심을 끌었다.

빛깔과 향이 일품인 영동와인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은 부담 없이 마시기 좋으며 화사한 봄날과 어울리는 술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특히 색과 맛이 선명한 로제와인은 여성들에게, 진한 보라색이 감도는 레드와인은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화이트와인은 제조기술과 색, 향, 맛에서 고루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영동와인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시켰다.

특히 와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라벨로 제작, 구입한 와인에 붙여주는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해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주란 와인산업팀장은 "영동군은 지난해 9월 서울시와 국악?와인, 문화, 관광, 농?특산물 등 공동이익 추구를 위한 업무협약 후 구체적인 상생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명품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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