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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알리미 단말기.(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5억6000만원을 들여 U-안심알리미와 초등안심알리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신학기 각종 사건사고와 이탈행위 근절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배움터지킴이 운영에 45억4000만원을 편성, 일선학교에 지원한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자녀가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 또는 하교했는지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학생이 교문을 통과하면 학부모에게 자동으로 문자 등 알림메세지가 발송되는 방식이다.
학교에는 통신사 중계기가 설치되고 각 학생에게는 가방에 달 수 있는 단말기가 보급되며 전국 위치 추적, 긴급 호출(SOS), 위치 전송 등의 기능도 갖고 있다.
배움터지킴이 사업은 자원봉사활동에 뜻 있는 퇴직공직자 또는 지역주민이 일선학교에서 내·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등하교 교통지도, 학생생활지도 등 예방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정태모 학교생활문화팀장은 “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한 학교 구축이라는 충남교육의 기본방향에 충실하기 위해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이탈행위 근절과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