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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마을 자투리땅 '마을 숲'으로 조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4-03 10:34

경북 봉화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마을 숲' 조성사업 추진으로 생활주변에 방치되고 있는 유휴지를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마을 숲이 여름철 무더위 쉼터, 야외 좌담회,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어귀 등에 방치되고 있는 유휴지는 평지 또는 구릉 형태의 소규모 자투리땅으로 여름철이면 잡풀과 각종 쓰레기의 불법 투기장으로 변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불편초래는 물론 마을 미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다.

봉화군은 우선로 주민들이 희망하는 물야면 개단리 등 5개소, 5000㎡의 부지에 지형 여건에 맞도록 교목과 관목이 어우러진 숲을 조성하고 숲 안으로는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인 정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군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 할 계획이다.

또 해당 마을 주민들과 사후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지역주민들의 애향심을 유도하고 수목관리, 경관저해 요인 제거, 불법행위 단속 등은 마을단위로 책임 있게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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