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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충북 청주 청남초등학교 축구부가 충주 교현초등학교를 4대0으로 이겨 충북 소년체전 축구 7연패란 대기록을 세운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 청남초등학교(교장 안인혁) 축구부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제46회 충북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청남초는 ‘7년 연속 충북소년체전 우승’이란 대기록과 함께 ‘축구명문’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청남초는 이번 대회 준결승전에서 청주 덕성초를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후반전에 득점해 1대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1일 열린 결승전에서 청남초는 충주 교현초와 결승전 경기를 치른 가운데 날카로운 공격과 탄탄한 수비를 펼쳐 4대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안인혁 교장은 “7년 연속 우승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축구부 선수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청남초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남초는 다음달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진출권을 획득해 훈련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