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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중 배구부, 충북소년체전 2연패 기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3 15:28

육상·유도 경기서도 1위 차지…전국소년체전 출전권 획득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46회 충북소년체육대회 배구대회에서 2연패를 이룬 옥천중학교 배구부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충북 옥천 옥천중학교(교장 유영철) 배구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청주에서 열린 제46회 충북소년체육대회 배구대회에서 제천중과 각리중을 잇따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옥천중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 2년째 우승을 거머쥐면서 다음달 충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 대표 출전권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육상경기에서 멀리뛰기 정준영 선수가 1위, 400m에서 김찬양 선수가 2위, 유도에서 –55kg급 조규상선수가 1위를 각각 차지해 전국소년체전 충북도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열린 2017년 전국 춘계배구대회에서 옥천중은 3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배구부 주장인 박태성 선수는 “힘든 여건이었지만 선생님과 우리 선수들의 호흡이 잘 맞아 경기를 잘 치를 수 있었다”며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천중 유영철 교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 지도자,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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