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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조전에서 우승한 계명문화대학교 볼링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희, 정혜진, 이예빈 학생.(사진제공=계명문화대) |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강원 강릉뉴그랜드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3인조전 우승을 포함 2개의 메달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 3인조전(6게임)에서는 이예빈(2학년, 생활체육학부), 이성희(1학년), 정혜진 학생(1학년)이 한조를 이뤄 30핀이 뒤진 마지막게임에서 정신력과 팀워크를 내세워 한국체육대학교 A팀을 2핀 차이로 경기를 뒤집어 종합점수 3854점(평균 214.1점)으로 극적인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2인조전(6게임)에서는 이성희(1학년), 정혜진(1학년)팀이 종합점수 2545점(평균 212.1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3인조전에서 우승한 이예빈 학생은 "갓 입학한 1학년 후배들과 올해 첫 경기를 청소년대표, 국가대표들이 포함된 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 등 우수한 인재들이 많은 대학과 시합한다는 것이 굉장한 부담이었지만 우리대학교만이 갖는 결속력과 팀워크로 우승을 해 낸 것 같다"며 "지난 동계훈련에서 개별 맞춤 훈련과 팀워크 위주의 집중훈련이 경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