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중앙부처와 경남도에서 추진한 정보화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고성군은 7일 경남도가 추진한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모한 ‘ICT 착한 상상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달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에 ‘공룡나라쇼핑몰 이용객의 소비패턴 분석을 통한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이라는 사업 과제를 제출했다.
또 ICT 착한 상상프로젝트에는 ‘홀로어르신 공동생활시설내 종합복지시스템 개발’이라는 사업 과제를 제출했다.
이 사업과제들이 공모에 선정돼, 각각 5500만원, 3500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고성군은 공룡나라쇼핑몰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지역특산물 판매 전략 수립과 함께 고객 눈높이에 맞는 온라인 쇼핑몰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ICT를 활용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홀로어르신 공동생활시설내 불편한 점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ICT를 활용해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군민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보화 분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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